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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내려간 수은주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고
오히려 조금씩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스케이트교실의 어린이들은
오늘도 지옥훈련(?)을 견뎌냈습니다.
독수리팀이 되기위한 펭귄팀 어린이들의 노력...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땀흘리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저희는 큰 책임감과 많은 보람을 느낌니다.
사진 보내드립니다.
우리어린이들...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1차는 금요일까지, 새해 첫 주에는 2차 강습이 이어집니다.
www.iloveua.com · 한국유아체육연구원 · 이벤트 아이들이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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