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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였지만 온 가족이 하나되어 뛰어 놀았기에
즐거움으로 추억되는 주말과 휴일이었습니다.
별망, 석호, 성안, 송호, 슬기, 양지, 학현의 가족들과
피카소, 의왕의 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더욱 수고하신
우리 한국유아체육연구원의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6월의 첫날, 내일은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린답니다.
이번 주말의 성모운동회가 조금만 더워야 할텐데...
날씨도 여름을 향해 잰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즐거운 일들로
다같이 기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ww.iloveua.com · 한국유아체육연구원 · 이벤트 아이들이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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